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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을 위한 쏨니아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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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니아 보도자료

[쏨니아] 이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여성들에게 꿈을 선사해야죠
작성자
somnia
작성일
2018-01-24 15:05
조회
66





이젠 한국을 넘어 아시아 여성들에게 꿈을 선사해야죠








‘로미스토리’를 전개하는 쏨니아가 글로벌 비즈니스에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쏨니아는 지난해 10월 아시아 최대 패션전문전시회 CHIC의 영블러드관 참가를 통해 중국 바이어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쏨니아의 글로벌 비즈니스 도전은 이것이 다가 아니다. 올해부터는 중국 최대의 커뮤니티형 이커머스 샤오홍슈에 공식숍을 열고 중국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소비자 데이터 확보에도 나선다. 이러한 일련의 행보는 중화권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브이아이피글로벌에도 입점해 매달 큰폭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라틴어로 ‘꿈’이라는 뜻의 회사명 쏨니아라는 의미를 실현하듯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꿈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김소영 대표를 만났다.


김소영 쏨니아 대표









아시아 핏을 무기로 글로벌로
“‘자라’ ‘H&M’ 등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지만 아시아 여성들의 패션 감성을 충족시켜주지는 못합니다. 아시아 여성들은 유럽이나 미주쪽 여성 소비자들과는 체형도 선호하는 디자인도 다른데 글로벌 브랜드에서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미스토리’는 아시아 여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로맨틱 캐주얼 스타일과 아사아 핏의 딱 맞는 길이감으로 디자인합니다. 이들 신상품이 한달에만 200~250개 스타일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퀄리티는 유지하되 마진율을 최소화해 가격부담까지 낮춘 만큼 아시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자신합니다.”

쏨니아는 지난 10월 중국 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는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중국은 물론, 최근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도 쏨니아의 주요 시장으로 삼겠다는 것.

국내에서 온라인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것도 글로벌 진출의 또 다른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초기 글로벌 진출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미 중국에 자사몰을 오픈한 것은 물론,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소비자에게 제품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팔매할 예정이다.

“저희의 가장 큰 성장동력은 상품력입니다. 다른 브랜드와 달리 예쁘고 세련된 옷이 아닌 예쁘고 세련되면서 날씬해보이는 옷이 저희가 디자인을 선택하는 기준입니다. 예쁜옷이 100장이 팔린다면, 예쁘면서 날씬해보이는 옷은 1000장도 판매될 수 있습니다. 모든 여성은 예쁘면서 날씬해보이고자 하는 니즈가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원동력
‘로미스토리’는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이 성장의 또 다른 원동력이다. 상품이 출시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고 다시 개선된 상품을 선보이며 니즈를 반영한다. 언제나 소비자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실행을 옮기는 것이 사랑받는 이유인 것.

“브랜드 콘셉트가 로맨틱, 페미닌 캐주얼이다보니 여성스러운 원피스, 블라우스가 가장 사랑을 받고 있지만 데님도 인기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사이즈가 다양한 것은 물론 동일한 디자인에 길이감을 차별화한 미니라인을 별도도 구성했습니다. 아무래도 키가 작은 분들에게 일반 길이의 부츠컷이나 스키니 핏의 데님은 기장 수선이 필요한데, 수선 후 핏이 달라지는 부분을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서 미니라인을 구성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아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글로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로미스토리’ 공식숍을 오픈한 샤오홍슈는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이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국내에서 론칭 3년차쯤 소비자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사이즈가 잘 없어서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로미스토리’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한번도 원피스를 입어본 적이 없었는데, ‘로미스토리’ 알고 나서 처음으로 원피스랑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입고 여자로 다시 태어났다’ ‘‘로미스토리’ 옷입고 자신감 얻어서 면접도 자신감있게 보고 취업할수 있었다’ 등 감동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옷을 파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자신감과 꿈을 선사하는 일이라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저희의 마음이 저희 옷을 구매하는 글로벌 소비자에게도 전달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전세계인이 다 아는 로미스토리로”
2018년은 ‘로미스토리’가 또한번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누구나 다 아는 ‘로미스토리’’를 목표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다.

그간 ‘신데렐라 프로젝트’ ‘내가 입고 싶은 이유있는 패션디자인’ 등 소비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온 것을 좀 더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국내에서 올해 목표를 이룬 후 5년, 10년 후에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로미스토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차근차근 한발한발 나아가다보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지요. 먼저 중국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좀 더 시장을 넓혀 동남아 소비자들과도 접점을 만들면 언젠가는 가능할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한편 ‘로미스토리’에 대한 관심은 해외 언론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중화권 최대의 뉴스포털 ‘봉황망’의 요청에 의해 지난 12월 26일 기업방문과 CEO 인터뷰가 진행됐다.



중국 뉴스 포털 봉황망에 게재된 김소영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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