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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스토리] 쏨니아 ‘로미스토리' 연구개발력 갖춘 K스타일...아시아 넘어 세계로
작성자
somnia
작성일
2018-06-11 18:17
조회
228

쏨니아 ‘로미스토리' 연구개발력 갖춘 K스타일...아시아 넘어 세계로


지난 3월 상하이의 ‘중국 국제 패션 박람회(CHIC, 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 현장은 참관객만 10만명을 넘어서며 ‘아시아 최대’ 박람회 타이틀을 그대로 보여줬다.

글로벌 패션 브랜들이 경쟁을 벌이는 현장에서 K스타일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 가운데서도 여성의류 브랜드 ‘로미스토리’는 그 대열의 선두 자리를 잡았다. 특히 브랜드뿐만 아니라 창업자 김소영 대표까지 글로벌 바이어들 간 화제의 아이콘이였다.

“박람회 참가의 최대 성과는 ‘확신’의 획득이죠. 우리 제품이 다양한 국가에 통한다는 확신, 글로벌로의 방향키 설정이 옳았다는 확신, 유럽이나 미주 브랜드와도 경쟁 가능하다는 확신 등이 직원들 사이에서도 힘을 받았습니다.”


김소영 쏨니아(로미스토리) 대표 사진. / 쏨니아 제공


이런 확신은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하는데 불을 붙였다. 이달 초 중국 법인을 세우고, 서울 본사에서 주재원들을 파견했다. 이미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거둬온 월 억대의 매출은 ‘워밍업’ 결과물로 분류됐다. 글로벌 ‘본 게임’을 향한 기대감은 수직 상승세다.

김 대표 설명에 따르면 브랜드 출발은 2010년부터였다.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 3년 만에 직원 수 100명을 돌파했다. 이달 기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이 16곳. 지난달 홍대에 연 플래그십스토어가 오프라인 전진기지다. 사업 스케일 증대에 따라 여러 브랜드를 새로 선보였고, 현재의 회사명은 ‘쏨니아’다. 로미스토리는 쏨니아의 대표 브랜드인 셈이다.

‘로미스토리 성장 전략’을 관통하는 핵심 코드는 ‘연구개발’에 있다. 자체 디자인 연구소가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요람이자 브랜드 성장 동력이다. 남들보다 몇 박자 빠르게, 시장 예측을 뛰어넘는 프로세스는 업계 벤치마킹 대상이다.

시장 예측 방식은 시작부터 남 달랐다. 당시에는 낯설었던 여성 빅사이즈 의류를 들고 나왔다. 사이즈만 키운 의류였다면 중량감이 미미했을텐데, 빅사이즈이면서도 심미성을 갖춘 ‘핏(Fit)’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었다. 큰 옷으로도 맵시 연출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기존 패션업계 문법 대신 쏨니아만의 방식을 써낸 것이다.


상하이 ‘중국 국제 패션 박람회(CHIC, 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 현장에 나선 로미스토리 부스. / 쏨니아 제공


물론, 지금의 로미스토리는 20~30대 여성 패션을 지향하고 있다. ‘빅사이즈 일화’는 연구개발 DNA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는 또 다른 특기인 ‘고객 소통’과 더해져 글로벌 사업 성장을 견인 중이다.

“우선은 아시아 각국을 겨냥한 연구개발에 힘을 주고 있어요. 서구와 비교해서 아시안 핏은 단순히 크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생각지 못했던 여러 부분에서 세밀한 제작 프로세스가 필요하죠. 로미스토리 특유의 로맨틱 디자인 역시 고객 호평을 이끌어낸 축입니다.”

사업의 화제성은 브랜딩 호재로 직결됐다. 인기 드라마 ‘도깨비’와 ‘화유기’, 예능 ‘정글의 법칙’ 등의 제작지원이 잇따라 성사됐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윤보라 씨는 현재 메인 모델이다. 한류에 주목하는 중국 패션 바이어들과 교류 폭이 커질 수밖에 없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로 구축한 언어별 온라인 쇼핑몰은 최신 여성 K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김 대표는 ‘글로벌’ 키워드로 회사 성장을 더욱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목표는 ‘세계인이 다 아는 로미스토리’라고 힘을 주었다. 그 실행 전략의 무대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라는 핵심 대목도 짚었다.

“회사명 쏨니아는 ‘꿈을 꾸다’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여성은 옷이 아니라 꿈을 산다는 메시지죠. 월 200종 이상 내놓은 의류 하나마다 이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해외 스파 이상으로 아시아 여성들의 패션 고민을 해결해주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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