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로맨틱 캐주얼 빅사이즈 여성의류 브랜드 ‘로미스토리(Romistory)’가 개그우먼 이수지를 새로운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수지가 지닌 발랄하고 러블리한 매력은 요즘 트렌드에 가장 잘 맞으면서도 로미스토리 특유의 밝고 로맨틱한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라며 발탁 이유를 밝혔다.
이수지의 봄 화보컷이 공개되자마자 일부 상품은 품절됐으며, 이수지 인스타그램에 올린 피드 좋아요 수가 수천개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화보 속 이수지는 단정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셋업부터 봄에 빠질 수 없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까지 오피스룩, 데이트룩, 하객룩으로 손색없는 코디가 돋보였으며, 이수지만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완성도를 높였다.
로미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모든 구매 고객에 한하여 전상품 10% 할인 적용한다. 온라인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부터 72시간 동안 진행, 오프라인은 매월 첫째주 목요일부터 주말 포함 4일 동안 진행된다. 4월은 이수지 컬렉션 10% 할인을 더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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